목아프고 기침 날 때 탁월한 효과가 있는 '광동제약 생강쌍화'

광동제약 생강쌍화 




광동생강쌍화

  감기를 달고 사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거 한번 드셔 보시길 권해드립니다.


가성비

  약국에서는 1병 당 1000원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100개를 한꺼번에 주문하시면 가격 변동폭을 생각해도 대략 500원~600원에 드실 수 있습니다. 


단점

  물론 단점은 있습니다. 100병이나 되니 공간을 많이 차지합니다. 쓰레기도 많이 나오는 편이지만 재활용으로 버리시면 됩니다. 


효능

  매일 한 병을 드시면 감기가 예방 됩니다. 감기가 안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. 하지만 매일 먹게 되면 가래 끓는 것도 많은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 저는 손을 자주 씻고 개인 위생을 잘하면서 이거 한 병을 매일 먹으니까 감기에 잘 걸리지 않았습니다.

  감기가 심해지면 기침 할 때 목이 아프거나 가슴이 아프거나 폐가 저릿저릿한 증상이 있을 수 있잖아요. 그렇게 아팠던 적도 몇 년 전 인 듯 합니다. 

 어머니 말씀으로는 목 아플 때 이걸 드시면은 목이 안 아프고 바로 가래가 배출된다고 합니다.

  가래는 폐가 불필요한 분비물을 내보내는 작용입니다. 폐가 똥을 싸는 거라고 보시면 돼요. 가래가 나오면서 목감기와 기침 감기가 그냥 나아버리는 것이죠.

 생강은 또 목에도 좋습니다. 

 저도 그렇고, 어머니도 그렇고 감기 예방 효과는 확실히 있는 듯 합니다. 


대용품

  '광동 대추쌍화', '광동 진쌍화'도 있지만...

 

  '광동 생강쌍화'가 가장 효과가 좋았습니다.


  먹을 때 알싸한 생강 향은 소울 푸드 같은 느낌입니다. 맛있어요.

  계속 재구매하게 됩니다. 

  목이 아플 때나 몸살이 살짝 오려고 할 때 미리 먹으면 좋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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